키움 : 꼬꼬와꾸꾸

토끼가족

뜨락에. 2011. 7. 27. 20:22

2011.07.27(수)...아기토끼들 35일째 되는 날

 

씀바귀를 한아름 뜯어다 줬더니만 ㅎㅎ

사료는 거들떠보지도 않네요.

 

 

 

 

모두들 먹느라 정신이 없슴다. ^&^*

 

일타로 하남에 다녀온 깜찍이 녀석.

넘 이쁘게 먹기도 잘 하네요.

 

 

 

2011.07.20(수) 28일째 되는 날

토끼 가족이 한자리에 ㅎㅎ

이제는 엄마 젖을 찾지 않아요.

엄마 토끼가 조금은 쉴 수 있게 되었네요.

 

 

 

 

 

 

2011.07.08(금) 17일째 되는 날

핸폰에 담겨진 모습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011.07.05(화) 14일째 되는 날

 

 

 

 

 

2011.07.04(월) 13일째 되는 날

드뎌 아기 토끼들 깡총거리며 뛰기 시작했슴다. 

 이젠 여유 있어 보이는 애미 토끼 녀석

 

 

 

 

 

 

 

2011.07.01(금) 10일째 되는 날

드뎌 아기토끼들 눈을 떴슴다. 

 

 

 

 

 

 

 

 

 

 

 

 

 

 

 

 

 

 

 

 

 

 

 

 

 

 

 

 

 

 

 

 

 

 

 

 

201106.30(목) 9일째 되는 날

별거중이던 아빠토끼가 아기토끼와 엄마토끼가 있는 사육장 아래서

합방을 고대하고 있는 듯... ㅋㅋㅋ

 

 

고운 털로 옷을 입은 아기 토끼들 모습...

 

 

 

 

 

 

 

 

 

 

 

 

 

2011.06.27(월)

해산후 6일째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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