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6(일)
칙뿌리를 가끔 주면 좋다기에 작은것 두조각 넣어줌.
음식물 찌꺼기 반으로 줄어듬.
거의 모든 것을 먹어치음.
아직 사료는 먹이지 않고 있슴.
먹으면서도 항시 경계의 눈으로
'키움 : 꼬꼬와꾸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병아리 기르기 육추 기간별 적정 온도 (0) | 2011.03.09 |
---|---|
호기심 가득한 눈빛 (0) | 2011.03.08 |
2011.03.05(토) 먹성 하나는~~ ㅋㅋ (0) | 2011.03.05 |
밤새 안녕! (0) | 2011.03.04 |
새 식구 입양 (0) | 201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