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5(토)
밥주는 이 식성 닮아 간다더니 ㅋㅋ
가리는것 없이 엄청 잘 먹는다.
이제 3개월 남짓 되었다는데
거의 어른이 된 것 같은 투토와 모토
오늘 아침엔 모토가 먼저 움직이는 듯 하더니,
역시나 동작 빠른 투토가 밥그릇은 먼저 차지 ㅋㅋ
ㅋㅋ 야금 거리는 모양이 어찌나 이쁘고 얄밉게 보이는지 모른다.
ㅎㅎ 조금만 기척을 해도 구석으로 줄행랑을...
다시 돌아와 야금거리고 있는 녀석들...
귀엽고 ^&^*
이쁜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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