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 꼬꼬와꾸꾸

밤새 안녕!

뜨락에. 2011. 3. 4. 08:09

 

2011.03.04(금)

 

다음날 아침. 

투토. 모토. 밤새 안녕!

 

얘들아~~잘 잤니.

 

 오늘도 여전히 얌전 빼고 있는 모토.

 

 먹이그릇 앞에서 투토.

 

흐~~ 똥 엄청 쌌네!  그라지... 많이 먹고 많이 싸거라~~ ㅋㅋ

 

 밥그릇이 좀 심했나! ㅋㅋ

 

 

번식이 엄청나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