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4(금)
다음날 아침.
투토. 모토. 밤새 안녕!
얘들아~~잘 잤니.
오늘도 여전히 얌전 빼고 있는 모토.
먹이그릇 앞에서 투토.
흐~~ 똥 엄청 쌌네! 그라지... 많이 먹고 많이 싸거라~~ ㅋㅋ
밥그릇이 좀 심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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