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씨의 운동예찬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MTB 김세환씨 일요일 아침 이른시간부터 집앞에 있는 산(우면산, 서울시 서초구)을 항상 MTB 자전 거로 오르는 김세환씨 그는 젊은 사람들도 힘들다는 산악자전거의 고수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 싶을 정도로 날렵한 모습을 자랑한다. 김세환씨는 MTB(산악자전거) 20년 경력.. 소소한 일상...^&^*/건강한삶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