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4.수요일
멀리 안성 부화장을 찾아
갓태어난 1일령 병아리 50마리 분양 받아왔답니다.
자연초를 먹기위해 밖으로 나가기전
두어달 육추장에서 길러줘야 하기에
하우스에 엄마품처럼 아늑하게 설치해 놓았답니다.
숫자가 있어 삐약거림이 심하네요... ㅎㅎ
한동안 넋놓고 지켜보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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