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 꼬꼬와꾸꾸

드뎌 흑염소 모녀 풀밭에서 노닐다...

뜨락에. 2014. 5. 27. 18:27

 

그들에게 자유는 줄수 없어도

초원에서의 여유는 줄수 있을것 같아

맘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