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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렁이 사육 Earthworm Culturing

뜨락에. 2013. 10. 17. 21:07

 

지렁이 사육 Earthworm Culturing

 

지렁이는 하루에 체중의 약 70~100%의 가축분을 먹이로 섭취하고 섭취한 량의 약 50 ~ 70%를 배설함으로써 많은 양의 가축분을 처리해 준다.

뿐만 아니라 지렁이의 배설물인 분변토()은 탈취력이 있어 악취를 제거해 주며, 작물 재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렁이 양식은 가축분을 처리하여 자원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가축분 발생량에 따라 적정규모의 사육하우스를 설치하고 지렁이를 사육함으로써 오염원인 가축분을 2차 오염없이 처리하고 부산물인 분변토와 지렁이는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필리핀에서 지렁이 대량사육을 산업화하여 자국 수요는 물론 수출을 하고 있다.

 

1. 가축분 처리에 적합한 지렁이 종류와 생태

지렁이는 환형동물문 빈모강에 속하며 현재까지 분류된 수는 수서지렁이를 포함하여 739 7,254종이다.

이 중에서 가축분 처리에 적합한 종류는 줄무늬지렁이(Eisenia fetida),  붉은줄무늬 지렁이 (Eisenia andrei), 붉은지렁이 (Lumbricus ribellus) 등 약 3종류가 있다.

이런 종류는 천층종으로 썩은 나무밑, 낙엽층, 이끼속, 가축배설물에서 서식하며 땅 속을 파고 들어가도 기껏해야 지표에서 15cm정도이다. 우리 나라에서 비가 오면 흔히 볼 수 있는 지렁이는 심층종으로 가축분 처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지렁이는 긴 원통형의 수십개 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의 소화관은 구강에서 시작하여 인두, 식도, 소낭, (전장, 중장, 후장), 항문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런 구조는 먹은 가축분을 빠른 시간 내에 잘 소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지렁이 장 속에는 혐기성 미생물와 호기성 미생물이 50 50으로 다량으로 서식하고 있어 많은 양의 가축분을 섭식해도 처리가 가능하다.

 

지렁이는 암수동체이기 때문에 한 마리 지렁이에 난소, 정소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여러 개의 자성, 웅성기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기수정은 이루어지지 않으며 두 마리의 지렁이가 몸의 앞부분을 서로 밀착시켜 붙여서 약 8시간 정도 정액을 교환하는 형식으로 교미가 이루어진다.

정액을 몸에 지닌 지렁이는 여러 개의 정자가 수정되어 1개의 알집을 형성하여 산란하게 된다. 산란은 주로 봄, 가을에 집중적으로 산란하지만 환경조건만 적합하면 연중 산란도 가능하다.

 

토양 표충 또는 건조하지 않은 장소에 산란된 알집은 20 ~ 25℃에서 2 ~ 4주 후에 부화되며 1개의 알집에서 약 1 ~ 7마리의 새끼 지렁이가 부화된다. 새끼 지렁이는 4개월만 자라면 성적으로 성숙하게 되어 산란할 수 있으며 완전히 성장하려면 9개월 정도 소요된다.

 

2. 지렁이 사육 관리방법

    생육적온 : 지렁이 생육적온은 15 ~ 20℃이지만 5℃ 이하이거나 35℃이상이 되면 지렁이 생육이 저해되며 알집 산란도 현저하게 둔화되므로 봄, 가을 동안에 밤, 낮 기온차이에 따라 적절하게 측창을 개폐시켜 주어야 한다.

여름철에는 측창과 문을 다 개폐해도 온도가 40℃이상 상승하게 되므로 차광막 (복직 90%), 환풍기를 반드시 설치하여야 하고 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으므로 차광막을 벗겨야 한다.

    축분 산도(pH) : 가축분의 산도 (pH)는 얼마나 발효되었느냐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산도가 5이하이거나 8이상만 아니면 지렁이는 상당한 적응력을 가지고 있다. 일부러 산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탄산칼슘을 뿌려주거나 전처리를 할 필요가 없다.

 

    수분관리 : 지렁이 사육관리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물 관리이다. 보통 여름철에는 2 ~ 3일에 한번씩 사육상에 물을 주고 겨울에는 1 ~ 2주만에 한번씩 물을 주면 된다.

그러나 지렁이는 피부호흡을 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물을 주면 호흡곤란으로 탈출 또는 죽게 되고 적게 주면 가축분에 발효가 과도하게 일어나 가스와 열에 의해서 탈출 또는 죽게 된다.

가능하면 물을 조금씩 자주 주어 항상 수분함량이 70 ~ 80%로 유지하여 주면 가장 좋다.

 

3. 사육관리에 적합한 양식장 설치장소

    양식장 구조 : 지렁이 양식장 구조는 팬파이프 두께가 25㎜이상이 되어야 하며 복숭아 형태로 설계하여 겨울철 폭설과 폭풍에 견딜 수 있으며, 4 ~ 5개월 지속되는 겨울철에 난방 없이 지렁이의 생육적온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농가에서는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난방없이 겨울철 온도관리가 용이한 비닐하우스가 좋다.

   

하우스 설치 : 하우스 방향은 채광과 바람의 방향을 고려하여 가능하면 동서방향으로 설치하고 하우스길이는 길면 길수록 좋다. 하우스 폭은 7 ~ 8m가 적당하며 중앙의 통로는 트랙터나 트럭이 통과할 수 있는 넓이면 좋다.

출입문은 미닫이보다는 여닫이 형태가 유리하며 통풍과 작업의 관리성을 위해서 문이 크면 클수록 좋다. 사육상에 보온덮개를 사람이 덮고 벗기는 데에는 상당한 노동력이 들어가므로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하면 편리하다.

    설치장소 : 양식장 설치장소로는 월 평균기온이 10 ~ 15℃이상 지역이 좋으며 북부지역보다는 남부지역이 유리하다.

축사가 가까운 곳에 있어야 축분 운반이 편하며 물 사용이 많으므로 물 공급이 용이한 지역이어야 한다.

또한 양식장이 평탄하지 않으면 물이 깊은 쪽으로 몰리게 되므로 평탄작업이 필요하며 여름철 장마비에 침수가 되면 일시에 몰사하므로 배수가 잘 되는 곳이어야 한다.

    사육장 면적 : 밀식의 경우 1㎡당 2~3만마리를 양식할 수 있다(1kg=3만마리). 1㎡당 5~6만 마리를 부화할 수 있으며, 열흘 간격으로 사육상을 느슨하게(헐겁게) 뒤집어줘야한다. 부화율과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부화상은 충분한 공간(4㎡정도)과 통기를 잘 시켜주어야 한다.

 

4. 지렁이 양식방법

지렁이 양식방법은 사육형태에 따라서 밭이랑식, 측면경사식, 박스식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밭이랑식은 외부 공기와 환기가 잘되는 반면 먹이 공급과 지렁이 채취에 많은 노동력이 소요된다.

    측면경사식은 외부 공기와 환기가 잘되지 않는 반면 먹이 공급과 지렁이 채취에 편리하다.

    벤토식은 지렁이 탈출을 방지하는 이점이 있지만 밭이랑식보다 더 많은 노동력이 소요된다.

    박스식은 좁은 면적에 많은 양의 지렁이 양식을 할 수 있지만 먹이를 먹는 양이 적다는게 단점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축분을 처리하는 데에는 측면경사식(쐐기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쐐기형 방식 (WEDGE SYSTEM)

쐐기형방식은 지렁이와 분변토를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하여, 토지활용성과 수확편의성을 증대시킨 것이다.

이 방식은 퇴비단 상층부에 먹이를 쌓은 것이 아니라, 지렁이가 처리를 마친 퇴비단에 45도 각도로 먹이를 줘서 점차적으로 퇴비단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인데, 형성과정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적정한 길이로 13m의 퇴비단을 트랙터를 이용해 만드는데, 첫 번째 퇴비단은 3045cm 두께로 유기물을 뿌린 다음, 퇴비단 표면적 30㎠당 450g의 지렁이를 입식하고 그 위에 일반적으로 매주 5 ~ 8cm(추운날씨에는 8 ~ 15cm)의 두께로 유기물을 급이한다.

 

퇴비단이 높이가 60 ~ 90cm에 이르면, 첫 번째 퇴비단에 각도를 이루도록 다음 유기물을 급이하는 방식으로 퇴비단을 측면으로 확대한다.

첫 번째 퇴비단(더미)에 있던 지렁이는 새로운 먹이를 향해 이동하게 되고, 확대한 두 번째 더미의 높이가 첫 번째 더미와 같아 질 때까지 신선한 유기물을 계속 공급한 다음, 새로운 퇴비단을 만든다. 지렁이는 퇴비단을 통해 계속 옆으로 이동하게 된다.

2-6달 후에, 첫 번째 퇴비단과 그것에 연결된 더미를 수확한다.

 

 

쐐기형방식 - 초기형성모습                                                   쐐기형방식 - 미국 지렁이사육농장

옥내외에서 모두 가능하지만, 옥외의 경우 양분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수천이나 덮개를 이용해야 하며, 천적인 두더지 등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적절한 방어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사육상() 시스템 (BEDS AND BIN SYSTEM)

사육상(Worm beds)과 사육상자(Worm bins)를 이용한 지렁이양식은 일반가정에서 뿐 아니라, 대규모 전문농장에서도 이용되는데, 쐐기형 방식에 비해 시설비용이 좀 더 소요된다.

이 방식은 수작업으로 지렁이와 분변토를 수확하는 노동집약적인 방법이지만, 견고한 차단막을 설치함으로 천적 등으로부터 보호가 강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사육상(Worm beds) 방식은 보통 폭 12m, 지상 3050cm, 지하로 약 3050cm 정도의 사육상을 설치하는데, 각 사육상의 사면 틀을 판자와 스틸파이프 등으로 만들고 그 안쪽을 플라스틱 재질로 한번 더 대서 차단막을 강화한다.

특히, 사육상이 너무 뜨거워질 경우, 지렁이가 지하로 깊게 파고들어 갈 수 있도록 도피공간을 제공하여 폐사를 줄 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육상자방식 - 캐나다        

                               사육상자방식

 

사육상자방식(Worm bins)은 사육상자를 목재, 콘크리트벽, 플라스틱 등으로 여러개를 만들어서 서로 연결하여 설치하는 것이 보통이다. 정형화 된 방식은 없고 각 농장의 형편에 따라 여러 가지 방식을 이용한다.

또한, 온도유지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수분공급을 하기 위한 배수시설을 갖추는 것이 좋다.

 

5. 지렁이 양식사료

지렁이 양식과정에서 사료는 지렁이의 먹이이면서 동시에 지렁이의 서식장소로서 지렁이는 평생 동안 모든 활동을 사료 속에서 진행한다. 때문에 사료는 지렁이의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생태인자가 된다.

특히, 지렁이군의 밀도가 비교적 높은 상황에서 사료와 서식지에 대한 개체사이의 경쟁이 심해지면 번식률이 낮아지거나 치사율이 증가하고 지렁이들이 밖으로 탈출하기 때문에 당연히 지렁이군의 수량은 감소할 수 밖에 없다.

미생물에 작용으로 분해된 모든 유기물은 지렁이의 먹이가 된다. 물론, 독성이 없어야 하며 pH가 중성(7)에 가까우며 염도가 지나치게 높아서는 안된다.

지렁이는 하루에 자기 몸무게의 70~100%무게의 사료를 섭취하고 70% 정도를 분변으로 배출한다.

    일반적으로 가축의 분변을 질소사료, 식물잎이나 줄기, 톱밥, 쌀겨, 술찌꺼기 등을 탄소사료라고 한다. 질소사료와 탄소사료를 7:3으로 배합하여 급이하는 것이 한 가지만 급이할 때 보다 효율성이 좋다.

    질소성분은 가축분을 그리고, 탄소성분은 버섯 및 과일 찌꺼기생장에 가장 효과적이며, 배합사료의 경우에는 우분(>계분>돈분) 70% 및 버섯(과일>톱밥) 30%의 비율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가축의 분변은 자연상태에서 15~20일 건조시키고 탄소사료를 30% 첨가하여 더미를 쌓고 토착미생물이나 EM을 투입하여 발효시킨다. 발효가 잘 되도록 습도를 50%정도로 조절한다. 발효과정에서 중간에 한 번 정도 뒤집어준다.

뒤집기 3~5일 후 습도가 높아지지 않거나, 색깔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푸석푸석해지며, 악취가 없다면 발효가 끝난 것이다.

가축분을 그대로 급이하면 발효과정에서 열을 발생하므로 적당하지 않고, 건조한 가축분이라도 지렁이가 파고들기를 꺼려한다. 따라서, 반드시 발효 후 급이하여야 한다.

    사료는 건조로 인한 결석 및 독성으로의 변질을 막기 위해 습도를 70% 수준으로 하고, 지렁이의 생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에는 지렁이 총중량의 40배를 투여하여 충분한 먹이와 서식처를 제공한다.

 

6. 지렁이관리와 먹이선별 주의사항

    이식한 지렁이 위에 발효사료를 약간 공급하여 주고 보온덮개는 절대로 덮어서는 안된다.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 지렁이가 폐사할 수 있다.

    탈출을 방지하기 위해서 백열전등 여러 개를 밤새도록 켜두어야 한다. 만약 첫날에 미숙 가축분이나 물을 많이 주게 되면 백열전등을 켜두어도 탈출하므로 반드시 충분히 부숙된 사료를 미리 준비하여 두었다가 먹이로 공급하여야 한다.

지렁이가 탈출하지 않고 먹이 먹는 속도가 빨라지면 안정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료를 충분히 공급해도 된다.

    먹이 선별방법은 주고자 하는 사료 일부를 바켓스에 담고 지렁이 약 50마리를 사료 위에 놓고 보온덮개로 덮어서 하룻밤을 지내면 먹이로 적합하면 사료 속에 들어가 있지만 적합하지 않으면 밖으로 나가 죽어 있거나 지렁이끼리 뭉쳐 있다.

요즈음 축산농가에서는 파리를 죽이기 위하여 살충제를 살포하는데 이 살충제는 지렁이 생육에 치명적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가축분을 공급할 때에는 위 방법으로 적합 여부를 판단하여야 한다.

 

7. 지렁이 양육

    알깨우기 : 종자 지렁이를 넣고 기르면 20~30일 만에 알주머니를 채취해야 한다. 알을 채취할 때 기질을 뒤덮게 되므로 먹다 남은 찌꺼기를 따로 꺼내고 보충먹이로 쓴다.

알주머니가 붉은색으로 변하면 곧 새끼지렁이가 까나온다. 한알 주머니에서 7마리 정도 까나오므로 기질 1이제곱미터당 알주머니가 6,000~7,000개를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온도 섭씨 15~25, 습도 70퍼센트 정도로 조절한다.

 

    새끼지렁이 : 생육 전반기 20~25일 동안이다. 보충 먹이를 1주일에 한번씩 기질 윗면에 골고루 펴준다.

생육 후반기 30~35일 동안이다. 이 때는 빨리 자라고 먹성이 세지므로 똥을 자주 쳐주며 밀도가 3만마리/m2를 넘지 말아야 한다.

지렁이 상자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한다. 지렁이 먹이 찌꺼기는 산성을 띠고 수분이 많아져 공기가 잘 통하지 않게 하므로 똥을 자주 걷어내주며 새 먹이로 바꾸어야 한다.

알주머니 깨우기로부터 지렁이가 성숙될 때까지 약 60일 걸린다. 완전한 성숙을 위해서는 9개월 가량 걸린다.

 

8. 지렁이 생산량

지렁이는 몸구게 증가와 부화량을 합쳐 연간 120배로 증가한다. 3만마리/㎡를 사육할 경우, 사육상 1㎡에서 24㎏ 생산, 1,000(300평당) 24톤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일본에서 도입한 대평2지렁이(일명, 붉은 지렁이)는 연간 200배 까지도 증산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9. 지렁이와 분변토의 용도

    지렁이 : 증식된 지렁이는 낚시용 뿐만 아니라 양어장 사료, 식물 성장 촉진제, 단백질 제제, 화장품 원료, 혈전 용하제, 혈당 치료제, 방광결석 치료제, 항암 항균제, 간경화 완화제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분변토 : 지렁이는 먹이를 먹은 뒤 12~20시간 뒤에 충분히 분해되어 배설하는데, 이 배설물은 분변토라 불리며, 거름 성분으로 쓰이는 N, P205, K20 외에도 탄소, 아민산, 유기물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완숙퇴비와 같은 이 지렁이 똥은 미생물을 이용하여 만든 퇴비보다 질적으로 우수하므로 여러 측면 즉 상토, 토양 개량제, 부산물 비료, 식색토용토, 수처리제 등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다.

 

10. 지렁이 사육의 수익성

생지렁이는 낚시용, 오르가닉 농사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1kg 가격은 US$5~6 수준이다. 치료용과 화장품용 등으로 이용되는 말린 지렁이는 최저 US$20.0에 수출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고급 유기농 비료로 쓰이는 분변토는 톤당 US$300.0에 거래되고 있다.

지렁이 사육 수지분석

사육장 시설(300)

300

US$100

30,000

지렁이 종자

22kg

US$100

220

사료비

720

US$50

36,000

인건비

2*12

US$2,000

48,000

전기/수도료

12

US$100

12,000

비용계

 

 

126,220

새끼 1kg(3만마리)/1

5~6만 부화

120

24kg

22kg/1,000(300)

 

 

24

지렁이 출하

24

US$5,000

120,000

분변토 출하

500

US$300

150,000

3억원

수입계

 

 

270,000

영업익

 

 

143,780

감가상각비

30,000/5

6,000

각종세금등

28,756

소계

 

 

34,756

순이익

 

 

109,024

1억원

ROE 86%

 

출처 : 꿈꾸는 농부
글쓴이 : 에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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