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8.목...드뎌! 그 녀석들 알을 낳다.
녀석들의 아침을 챙기느라 들어간 닭장에
ㅎㅎ 와우~
메추리 알보다 조금 커보이는 아주 쬐그만 알 한개가...
푸하하~~ 날이 많이 풀린것 맞는가 봅네다.
춥기전까지 알을 낳던 녀석이라 날 풀리면 다시 알을 낳기 시작 할 것이라는
지인의 말을 들은지 이틀만에 ㅎㅎ
신기하게도 요로코롬 아주 앙증맞은 알을 낳았답네다.
울 토종닭이 알을 좀 작게 낳는 편인데...
그것과 비교해 보니...
ㅋㅋ ㅎㅎ 넘 좋쿤요. ^&^*
참 신기~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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