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6.월요일
충주사는 친구가 언니들을 뫼시고 함백산 산행을 왔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아로니아를 직접 따러 모모네농장에 오셨네요.
자연이 키워준 아로니아를 직접 따고 싶다고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입니다.
일손이 없는 지는 너무도 반갑고 감사한 일이지요.ㅋㅎ
그렇다고 요즘 시세보다 싸게 파는것도 아닌데
그저 무공해 청정 아로니아임을 믿으시기에....
숫자가 있어 근가 순식간에 30kg를 거뜬히 따시더군요.
역시 대한민국 언니들은 멋찌당께요.
오후에 오투 투숙.
바리바리 싸오신 음식중.
주메뉴 오리훈제 구이로 속을 채우고
세상얘기하며....
새벽비는 내리고, 산행하며 얻은 부산물로 맛난 버섯된장국? 오~~맛이~~♡♡♡
든든한 아침을 먹고 아쉬운 이별...
다음을 기약하며 내려오는길 ...
추적이며 내리는 비...차에 넣고 다니던 겨울저지를 주섬거려 걸쳐입고 , 따끈한 커피 생각에
이시간ㅎㅎ
지나는 길목 카페 "The 끌림" 속으로 끌려 들어 왔네요.
충주사는 친구가 언니들을 뫼시고 함백산 산행을 왔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아로니아를 직접 따러 모모네농장에 오셨네요.
자연이 키워준 아로니아를 직접 따고 싶다고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입니다.
일손이 없는 지는 너무도 반갑고 감사한 일이지요.ㅋㅎ
그렇다고 요즘 시세보다 싸게 파는것도 아닌데
그저 무공해 청정 아로니아임을 믿으시기에....
숫자가 있어 근가 순식간에 30kg를 거뜬히 따시더군요.
역시 대한민국 언니들은 멋찌당께요.
오후에 오투 투숙.
바리바리 싸오신 음식중.
주메뉴 오리훈제 구이로 속을 채우고
세상얘기하며....
새벽비는 내리고, 산행하며 얻은 부산물로 맛난 버섯된장국? 오~~맛이~~♡♡♡
든든한 아침을 먹고 아쉬운 이별...
다음을 기약하며 내려오는길 ...
추적이며 내리는 비...차에 넣고 다니던 겨울저지를 주섬거려 걸쳐입고 , 따끈한 커피 생각에
이시간ㅎㅎ
지나는 길목 카페 "The 끌림" 속으로 끌려 들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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