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0.일요일. 맑음
칠면조 발꼬락에 칭칭 감겨져 있던 실비닐끈
너무 무심했구나! 얼마나 고통속에 지냈을꼬
미안한 감에 ㅠㅠ 간신히 붙들어 힘들여 풀어주고 나니
한쪽 발꼬락은 잘리기 일보직전
에효 이런 무관심으로 짐승들을 기르겠다고...ㅠ.ㅠ
좀더 세심한 관심으로 돌봐주어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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