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함백의 기를 받고있는 막내
발아래는 구름이 운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매봉산 풍력발전기 바람개비. 산을 내려가면 저곳으로 갈 예정.
................... 생각이 많음
다 내려놓고 새마음을 얻어 가야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
하산중에
멀리 고한시내 하얀건물이 출발점.
출처 : 분당화실- 서양화가 김지환 작업실
글쓴이 : 청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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