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4.(일)
모처럼 만에 홀로 라이딩 다녀왔네요.
소래포구에 잠시 들려 산낙지와 개불... 떡가래 구이와 중국호떡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넓은 갯벌을 둘러보고 물왕저수지에서 봄을 낚아볼까 했는데...
뺑뺑이 돌다가 그냥 왔네요. ㅎㅎ
귀가길엔 봄비님이 함께하고
내 마음속 봄은 이만치 있는데...
어여쁜 봄햇살은 보이지 않네요.
갯벌 습지생태공원서 셀카놀이중...ㅋㅋ
2장 건졌슴다.
소래포구 구경중...
요것으로 점심 대용...ㅋㅋㅋ
물왕저수지 가는중에...
냉이 캐던 가족들이 눈에 보이는디...
냉이가 있는지는?
어릴적 여름날 개울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물왕저수지 전경
일요일이라 그런가 사람들 엄청많슴다.
봄빛 찾기에는 조금 무리였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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