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경 갔다가 괜시리 욕심을 내고...
작년 비교 몇 가지 더해봅니다.
왼쪽부터....노란색 파푸리카 2. 가지 2. 주황색 파푸리카 2.
치커리(1줄=6포트) 3줄. 셀러리(1줄=5포트) 2줄.
먼저 심은 대파. 상추. 고추. 옥수수 등등 ^&^*
고구마 열단(6 + 3 + 자색1)
여유공간에 파종한 호박종류와 수세미... 그리고 6월경 콩을 심을까 합니다.
지난주에 뿌린 상추씨가 손톱만큼씩 싹이 올라왔슴다. ㅎㅎ
ㅎㅎ 그리고 한 가지 더
화이트실크 유정란 1판(30알) 을 구매하여, 전문 부화장에 맡겼답니다.
5/22(일) 부화장에 입고되어 3주후 6/13일 부화후 연락 주시겠다합니다.
화이트실크 병아리 한마리 시장가격 10,000냥 인데...
키우기도 까다롭다고 하네요.
부화 확률 50%라는데...
몇 마리의 흰 병아리가 나올란지 자못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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