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4,6,7 함백산일출 태백한바퀴-6

 

 

 

 

 

 

고단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벽화마을을 뒤로 하고

 

태백시내에 있는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한해,한해 체력이 다름을 느끼면서도 이곳저곳 두다리로 다닐수 있슴에 늘 감사하는마음

 

 

 

삼수령가는 길목에 맛집으로 입소문난 구와우 순두부 

 

20여년전 철암생활 할때부터 알게된곳인데 점심은 그곳에서

 

간식은 조금만 그래야 점심을 맛있게 드실수있슴 ..

 

역시나 안되는 넘은 뭘해도 안됨 ~ 맛있는 순두부먹을 욕심에 무차별 페달링하면서 올라왔는데 정기휴일...?

 

 

 

점심은 나중에 남은 행동식으로 대체합시다..

 

윗길 삼수령가다가  일부러 내려왔는데 이젠 온길 되돌아 다시 올라가야함

 

 

 

 

 

매봉산 바람의 언덕은 왼쪽길로 업힐

 

 

 

 

 

 

 

 

 

 

 

 

 

 

 

 

정상을 가기위해서는 마지막 사벽을 올라가야함

 

 

역시 막내의 젋은 피라서 그런지 올라감..

 

 

 

 

 

 

 

 

 

출처 : 분당화실- 서양화가 김지환 작업실

글쓴이 : 청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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