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에. 2010. 4. 5. 03:59
      작은새야[詩/이연희] 작은새야! 슬픔과 고통의강에 가지마라. 그곳에 가면 사랑하는 이가 하늘 위 꼭대기로올라 간단다 작은새야! 좌절을 하지마라 그러면 네 눈과 함께 눈물바다에서 헤어나지 못한단다. 작은새야! 아름다운것만 보거라. 그러면 너에 삶이 더불어 즐겁고 행복함과 함께 신나게 노래 부른단다. 작은새야! 항상 즐겁고 기쁘게 웃거라 그러면 너와 더불어 기쁨의 바다에서 축배를 들리라.